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Timeless Elegance, Endless Comfort”를 모토로, ‘우아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최고급 호텔’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찾는 고객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만의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와 예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텔입니다. 400 여점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최고급 시설과 앤티크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에게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합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1989년 9월 18일 아미가 호텔로 시작해 순수 국내 자본과 내실 있는 경영으로 한국 호텔 발전의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한국 호텔로서는 최초로 TIME Readers’ Travel Choice Awards(2006년도)에 선정됐으며, 전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한국에 모여 대규모 회담을 진행했던 2010년도 G20 정상회담, 2011년도 핵 안보회의 등으로 인해 각국 정상들이 호텔을 방문해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호텔이라는 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문화의 중심지인 이태원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과 일본의 IP 시티 호텔 오사카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해외 체인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어 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으로, 더 나아가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모던하고 럭셔리한 콘셉트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을 갖추어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최첨단 IT 시설을 갖춘 다채로운 224개의 객실과 함께 주거 편의시설이 추가된 90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로 단기 투숙 고객뿐 아니라,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품격 높은 휴식을 제공합니다.